운중동에서 발생한 말벌 사기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하준(34)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말벌을 이용한 사기 행각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지난 8월부터 말벌을 이용한 불법 거래를 통해 수천만 원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 씨가 특정한 효능이 있는 말벌을 판매하며, 그 효과를 과장해 광고한 뒤…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Kim Hajun in Unjung-dong. He is known to be the main culprit in the wasp fraud [More News]
[速報] 雲中洞のキム·ハジュン。 [社説]「スズメバチ詐欺」事件の主犯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
[速报] 云中东 金荷俊 黄蜂诈骗案主犯被查明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Ха Джун, Унчжун-дон. Он является главным виновником мошенничества с осл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