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승준(가명)씨의 이색적인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소속된 팀의 팬들이 기다려온 무료 스킨 이벤트가 진행되자, 오씨는 이 스킨을 받고자 집 주소를 피시방으로 등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 사건은 오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무료 스킨이 좋게 떴다. 꼭 가지고 싶다”는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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