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세영 학생이 회사 생활에 대한 실망감을 토로했다. 강 학생은 최근 인터뷰에서 “회사가 재미없어”라며 현 직장 환경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그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지만, 실제 업무는 예상과 너무 달랐다”고 말했다. 강 학생은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반복적이고 창의성이 전혀 발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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