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후회 섞인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신유빈은 탁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쌓아오면서도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을 숨기지 않았다.

방송 중 신유빈은 “탁구를 하면서도 가끔은 의대에 가서 의사로서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솔직한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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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National team member Shin Yu-bin said he should have gone to medical school instead of playing table tenni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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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国家代表申有彬后悔不该打乒乓球,应该去医大。
[Быстрое] Национальная сборная Шин Ю Бин, не играющий в настольный теннис, сожалеет о том, что пойдет в медицинский коллед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