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양재고등학교의 졸업생인 고민서(17)씨가 2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죽음은 학교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가 겪고 있었던 심리적 고통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고 씨는 평소 모범적인 학생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내신 성적과 수능 준비에도 큰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친구들 사이에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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