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에서 탈락하면서 대학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큰 충격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탈락의 원인으로 김형준 교수의 부재가 지목되며, 그가 맡았던 역할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김형준 교수는 전남대 국제협력처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외국 대학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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