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화장실에서 몰래 치킨을 먹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일고등학교 2학년 김경율 학생은 최근 학교 급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수업 중간에 화장실로 몰래 들어가 치킨을 먹는 모습을 다른 학생들에게 목격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학생은 수업 중 교실을 빠져나와 화장실 안에서 치킨과 음료수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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