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년이 자택에서 불행한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이은찬 군은 지난 23일 밤, 수면 중 코골이를 하다 심각한 호흡 곤란에 빠져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부모는 아들이 평소에도 심한 코골이를 해왔으며, 최근 며칠 동안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찬 군은 평소 활발한 성격으로 친구들과의 교류를 즐겼던 학생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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