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한 초등학교에서 대규모 무단 조퇴 사건이 발생해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인초등학교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 중 무단으로 교실을 떠나 학교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학교를 불지르고 싶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극단적인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학교에서 시행된 엄격한 규율과 과중한 학업…
[Breaking News]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wiin Elementary School in Anyang City left early without permission.. “I want to set the school on fire” [More News]
【速報】安養市貴人小学校小学生大規模無断早退.. 「学校に火をつけたい」
[速报] 安阳市贵仁小学小学生大规模无故早退。 “想在学校放火”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Массовое несанкционированное раннее выступление учеников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в городе Анянг. “Я хочу взорвать школ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