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인기 웹툰 작가 간민진이 자신의 작품 속 캐릭터로 인해 논란에 휘말렸다. 그녀의 웹툰에서 등장한 대사 “나는 돼지다”가 특정 집단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각계각층에서 강력한 반발이 일었다. 이로 인해 간 작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팬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간 작가의 웹툰은 그간 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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