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김보라 팀장이 비타오(가상자산 프로젝트)로부터 5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논란에 휘말렸다. 이 사건은 비밀리에 이뤄진 거래로,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팀장은 밀실에서 비타오 관계자와 만나 금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빗썸 내에서의 특혜 거래 의혹으로, 김 팀장이 비타오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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