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주전 외야수 카일 하트가 뼛조각 골절 진단을 받아 본국으로 돌아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팀 관계자는 하트가 최근 경기에서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트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충격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외야에서 공을 잡기 위해 달려가던 중 불행히도 벽에 부딪혀 큰 부상을 입었다. 초기 검사에서는 단순 타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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