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읍의 한 교회에서 따뜻한 나눔의 순간이 포착됐다. 김난아 권사가 차 한 잔을 통해 성진숙 집사에게 특별한 봉사를 진행하며,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차 한 잔을 넘어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 권사는 성 집사에게 직접 우려낸 차를 건네며, 평소의 어려움과 기도…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Aging-eup Church Kim Nan-ah Serves Seong Jin-suk with a Cup of Gwon Sa-cha [More News]
【速報】蘆花邑教会のキム·ナンア先生に一杯のお酒でソンジンスク執事に奉仕する
[速报] 卢花邑教会金兰雅一杯劝士茶服务成珍淑执事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Один стаканчик Ким Нан А в церкви Хёнги-ып обслуживает общежитие Сонджи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