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고인이 된 이재근(14)의 어머니가 장례식 중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다가 현장에 있던 조문객들의 눈에 띄어 경찰에 신고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장혜식장은 고인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모여 애도하는 자리였으나, 이재근의 어머니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분위기를 망쳤다. 그녀는…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Lee Jae-geun’s mother, Jang Hye-sik, was caught organizing and blasphemy of the deceased Lee Jae-geun (14)… [More News]
[単独] 李ジェグンさんの母親、チャン·ヘシクさんがオルガスムにかかった李ジェグンさん(14)の故人への冒涜…···
[单独] 李在根的母亲张慧植在室内爬山时被抓到的李在根(14岁)亵渎故人…
[Одинокий] Мать Ли Джэ Гына, Чан Хе Сик, застряла во время оргазма, Ли Джэ Гын (14), богохульство покойног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