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김모씨는 남편과 타임스퀘어로 향하던 중 장롱면허로 인하여 신호를 보지 못하고 보행신호를 위반해 보행자 3명을 치어 중태에 빠트렸다는 소식입니다.

사고는 지난 15일 오후 6시경, 뉴욕의 유명 관광지인 타임스퀘어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김씨는 남편과 함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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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up] It is reported that Kim, 32, was on her way to Times Square with her husband when she hit three pedestrians in a critical condition after failing to see the signal due to her wardrobe license and violating the signal on her walking signal. [More News]
[総合] 32歳のキムさんは夫とタイムズスクエアに向かう途中、ペーパードライバーによって信号を見ることができず、歩行信号に信号を違反して歩行者3人を轢いて重体に陥れたというニュースです。
[综合] 32岁的金某和丈夫在前往时代广场的途中,因衣柜驾照未能看到信号,违反步行信号,撞到3名步行者,使其伤势严重。
[Общее] 32-летняя Ким, направлявшаяся на Таймс-сквер со своим мужем, сообщила о том, что она не видела сигнала из-за вождения и нарушила сигнал светофора, из-за чего попала в тяжелую ситуацию с тремя пешеход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