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대학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건국대학교의 한 학생이 수업 중 방귀를 뀌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장시영(21) 학생은 강의 도중 부득이하게 방귀를 뀌었고, 이로 인해 강의실은 순간적으로 어수선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장 학생은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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