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한 학생이 고의적으로 비누를 사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강남의 한 유명 커피숍 앞에서 오준석(17) 군이 비누를 이용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비누를 던지며 “미끄러지세요!”라고 외치며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장난을 쳤다고 한다.

이 사건은 곧바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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