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개학 연기 결정

[서울]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전국의 교육당국이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 교육부는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학년도 개학일을 원래 예정된 3월 2일에서 3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학생들과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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