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목욕탕에서 춤추다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5일 서울 한 유명 목욕탕에서 일어났다. 98세의 남성, 김 모 씨는 친구들과 함께 목욕탕을 찾았고, 평소 즐기던 음악이 흘러나오자 자연스럽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목욕탕에 있던 다른 손님들은 김 씨의 유쾌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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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98-year-old dies while dancing in the bath [More News]
【速報】98歳の老人が銭湯で踊って死亡
[速报] 98岁老人在澡堂跳舞时死亡
[Раскрытый] 98-летний мужчина умер во время танца в ванн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