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의 부적절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부산고등학교의 박수영 교사는 수업 중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행위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학생들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학교 측은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교사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주 몸을 만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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