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오물 폭탄 사건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이 우려되며, 해당 학교의 폐쇄가 확정됐다. 두정중학교는 25일 오전 10시경, 교내 화장실에서 정체불명의 폭발음과 함께 악취가 풍기는 오물이 튀어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화장실에 있던 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일부 학생들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Dujeong Middle School’s filth is falling… It’s closed [More News]
【速報】斗井中学校、汚物が離脱、閉鎖確定
[速报]斗井中学垃圾被炸掉,确定关闭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Средняя школа Дуджон упала … Закрытие подтвержде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