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안세영 선수가 다른 나라로 귀화하기로 결정하며 스포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은 안세영은 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외국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세영의 귀화 결정은 최근 한국 배드민턴 연맹과의 갈등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녀는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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