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미성년자 도씨가 친구 송씨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4시경, 두 학생이 학교 근처 공원에서 만나면서 시작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학생은 처음에는 평소처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격렬한 언쟁으로 번졌다. 이후 도씨는 송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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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Do, a minor, help his friend, Song!a random murder. [More News]
[速報]未成年者のドさん、友達のソンさんをド!荒らし。
[速报] 未成年人都某 朋友宋某也!粗杀人。
[Раскрытие] Помочь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ему До, подруге Сонг!Только что убиты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