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이제 대마초 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이 조치는 최근 태국 정부의 대마초 합법화 정책 이후, 그로 인한 범죄 및 사회적 문제의 증가를 우려한 한국 정부의 결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외 경험이 풍부한 2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강화된 이번 검사 정책은 국제적 마약 밀매와의 싸움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유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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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up] “Mandatory cannabis testing when entering Korea from Thailand: Strengthen to focus on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ir mid-to-late 20s to early 40s who have a lot of experience abroad.” [More News]
[総合]「タイから韓国に入国する際、大麻検査が必須化:海外経験豊富な20代中後半から40代前半の留学生を中心に強化」
【综合】”从泰国入境韩国时必须检查大麻:从海外经验丰富的20岁中后期开始,以40岁出头的留学生为中心加强检查”
[Всеобъемлющий] “Обязательный тест на марихуану при въезде в Корею из Таиланда: усиливается, в основном, на иностранных студентов в возрасте от 20 до 40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