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촉법소년의 지위를 악용해 동급생 여중생 5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서울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14세로, 남학생과 같은 학년의 동급생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남학생 A군은 평소에도 친구들과의 갈등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A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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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lling 5 middle school girls in the same class, believing only in the second grade of middle school boys [More News]
【速報】中学2年の男子生徒の触法だけを信じて同級生女子中学生5人殺害
[速报] 中学2年级男生只相信触法,杀害了5名同级女生。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Убийство 5 одноклассниц из средней школы, которые верили только в способ побуждения мальчиков во втором классе средней школ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