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의과대학의 수학 강의에서 김준표 선생님이 자신을 ‘수학을 잘하는 친구,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수업은 단순히 수학의 공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에게 진정한 선생님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촉발했다.
김 선생님은 수업의 시작과 함께 자신의 학창 시절, 수학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
[Exclusive] Introducing himself as ‘a good mathematician, a good teacher’ in the medical class Kim Jun-pyo and discussing the true teacher with the students [More News]
[単独]医大クラスのキム·ジュンピョ先生自身を「数学ができる友達、先生」と紹介し、生徒たちと真の先生について討議する
[单独] 医大班的金俊杓老师介绍自己是”数学好的朋友,老师”,和学生们讨论真正的老师
[Одинокий] Сам учитель Ким Джун Пё из медицинского класса представляет себя ‘другом и учителем, который хорошо разбирается в математике’ и обсуждает настоящего учителя со студент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