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H 고등학교가 개학 후 단 이틀 연속으로 휴교에 들어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갑작스러운 결정의 배경으로 전염병 확산 우려와 교내 시설 점검을 꼽았다.

지난 3일 개학한 H 고등학교는 15일과 16일, 이틀간의 연속 휴교를 발표했다. 학교 측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가 재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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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Yongin ‘H’ High School takes 15th and 16th off in a row after the start of school.. [More News]
【速報】龍仁の「H」高校の開学後、15日と16日を相次いで休む..
[速报]龙仁’H’高中开学后连续休息15天~16天…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осле открытия средней школы Ёнъин ‘H’ 15-16 дней подряд отдыхаю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