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한 풋풋한 청춘의 사랑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소재 A대학교의 인기 학생 임주원(21) 씨가 동급생 신*율양(20)에게 공개 고백을 시도했으나, 단 1초 만에 거절당한 사건이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A대학교 교내 카페에서 발생했다. 임주원 씨는 친구들과의 대화 중 신율양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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