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달업체 사장이 자신의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성적 harassment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사장의 성희롱 발언과 행위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피해자에 따르면, 사장은 고기집에서 일하는 도중 “내 고추가 제일 크다”라는 발언을 하며 성적으로 모욕적인 행동을 일삼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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