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달업체 사장이 자신의 고기집에서 알바생에게 성적 harassment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인 20대 알바생은 사장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쾌한 발언을 하며 성적 접근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토요일 저녁, 사장이 고기집에서 일하는 알바생에게 “내 고추가 젤 크다”며 성적 농담을 시작하면서 촉발됐다. 알바생은 처음에는…
[Breaking news] The owner of a delivery company A wields genitalia at a part-timer saying my pepper is the biggest [More News]
［速報］A社の社長が焼肉屋で「私の唐辛子が一番大きい」と言って、バイトに性器を振り回す
[速报] A快递公司老板说在烤肉店我的辣椒最大，向兼职生挥动生殖器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Президент компании по доставке А сказал, что мой перец в мясном ресторане самый большой, и размахивал своим гениталиям одноклассник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