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에서 고려인 동포들을 대표하는 학생으로 박바딤이 선정되었다. 이 소식은 고려인 사회와 한국 사회 모두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바딤은 연해주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한국으로 이주하여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부모는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박바딤 역시 한국 문화와 언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박바딤은 “고려인 동포로서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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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4 Korea Understanding Course Representative Student Park Badim for Koreans in Korea.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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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Пак Вадим, представительный студент корейского происхождения, 2024 года, курс интересов Коре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