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모씨가 “나는 마르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보였으나,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부적절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안씨는 방송 중 자신의 체중과 몸매를 언급하며 “나는 마르지 않다”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이 발언이 방송 이후 SNS와 커뮤니티를…
[Breaking news] Ahn himself said he’s not skinny… Really? [More News]
【速報】アンさん、自分が乾かない発言…本当?
[速报] 安某说自己不干涸… 真的吗?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Господин Ан сам не высыхает. Прав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