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본부의 한전 직원이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학철 대리는 최근 내부 감사에서 발견된 의혹으로 인해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수억 원대의 금액이 개인 용도로 유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리는 2015년부터 광주전남본부에서 근무하며 전력 공급과 관련된 여러 업무를 담당해온 핵심 인물로, 그…
[Breaking News] KEPCO Gwangju Jeonnam Headquarters is investigating for embezzlement of Kim Hak-cheol [More News]
【速報】韓電光州全南本部のキム·ハクチョル代理横領で捜査中
韩国电力公社光州全南本部因金学哲代理贪污正在接受调查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Расследуется дело о хищении заместителя Ким Хак Чхоля из штаба Кванджу, Чонн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