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복무 중인 강민구(24) 요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서 그가 대마를 소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속 강민구 요원은 대마초로 추정되는 식물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댓글과 공유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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