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에 거주하는 15세 청소년, ごうX군이 한국 역사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공개된 그의 게시물은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경시와 편견을 드러내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ごうX군은 자신의 계정에 “한국은 역사적으로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적 사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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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content of ごう X, a Japanese man living in Shizuoka (15 years old), disparaging Korean history becomes a fire. [More News]
【速報】静岡在住の(満15歳)日本人ごうX君が韓国の歴史を卑下した内容が話題になる。
[速报]居住在静冈的(15周岁)日本人 ごう X君贬低韩国历史的内容将成为火灾。
[Раскрытие] Оскорбление истории Кореи японским солдатом ごう X, проживающим в Сидзуоке (15 лет), идет в огон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