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스트리머 박모씨가 자신의 방송 중 발언한 내용으로 큰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그는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 “따 먹고 싶다”는 발언을 해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발을 사고 있다.

박씨는 해당 방송에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이 캐릭터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진짜로 따 먹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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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ark, a streamer who is controversial because I want to eat the character of my favorite child [More News]
【速報】最愛の子供が出てくるキャラクターの子供を私が取って食べたいと言って議論中のストリーマー、パクさん
[速报] 因为自己想吃自己最爱的孩子角色而引起争议的streamer朴某
[Раскрытый] Мистер Пак, стример, который спорит, что я хочу съесть главного героя своего любимого ребен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