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청이 최근 논란에 휘말렸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청 소속 담당자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즉각적인 징계 절차를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불만을 초래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구청의 한 담당자가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불쾌감을 주는 언사를 사용한 것으로, 이는 시민들의 신…
[Breaking News] Seongbuk-gu Mayor Lee Seung-ro said, “Sorry for causing the water.. The person in charge who is the person who spoke immediately begins disciplinary action.” [More News]
【速報】李承魯（イ·スンロ）城北（ソンブク）区庁長「物議をかもして申し訳ない.. 発言当事者である担当者、直ちに懲戒に着手」
[速报]城北区区长李承鲁:”很抱歉引起争议。” 立即对发言当事者负责人进行惩戒。”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Ли Сын-ро, глава Сонбук-гу: “Простите, что подняла воду… Немедленно начать дисциплинарное действие с лица, заинтересованного в высказыван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