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술집의 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주말, 이모씨(34세)는 술집 화장실에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용변을 보는 모습이 다른 손님에 의해 적발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씨는 술에 취해 화장실에 들어간 후 불쾌한 소음과 함께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이씨의 행동을 본 다른 손님은 즉시 신고하였고, 경찰이 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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