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중(82년생)씨가 27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그의 사망 소식은 가족의 신고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었으며, 평소 지병으로 고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가족은 마지막으로 전화를 한 지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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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Jeon Dae-jung (born in 82) died at hom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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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大中(82年生)家中去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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