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군인들이 마약과 성매매에 연루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군 복무 시절 ‘모범병사’로 알려진 김구한(23)과 성현준(24)이 마약 성매매 범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SNS를 통해 마약을 거래하고, 이를 이용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군 복무 당시의 인맥을 활용하여 마약 공급망을 형성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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