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논란이 학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언남초 6학년 학생 김도희(12)가 자신을 유명 유튜브 그룹 ‘스테이’의 일원이라고 주장하면서 학교 내에서 큰 파장이 일었다.
김도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 사실 스테이야”라는 글을 게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빠르게 학교 커뮤니티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으로 번졌다…
[Breaking news] Kim Do-hee, 6th grader at Eonnam Elementary School, “I’m actually a STAY” controversy, eventually being transferred [More News]
[速報]彦南小学校6年生のキム·ドヒ「実は私はSTAYなの」と論争、結局転校処分
[速报]言南小学6年级学生金道熙”我其实是STAY”争议最终被转学处分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До Хи, 6-й класс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Уннам, в конце концов был переведен из-за спора о «я на самом деле Ст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