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오승환이 팀의 부진 속에서 불명예스러운 2군행을 통보받았다. 이번 결정은 그가 경기 중 관중석으로 공을 던지며 불만을 표출한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BO 리그 경기에서, 오승환은 마운드에서의 연속된 실책과 부진에 불만을 느낀 듯 관중석으로 공을 던졌다…
[Breaking News] Oh Seung-hwan of the Samsung Lions throws a ball into the stands and throws a glove to the second division after an interview with the coach [More News]
［速報］三星ライオンズの呉昇桓、観客席にボールを投げ、グローブを投げて監督と面談後、2軍行き
[速报]三星狮子队吴升桓向观众席扔球和手套，与主教练面谈后下放到二线队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Бросьте мяч на трибуну О Сын Хвана в Самсунг и бросьте перчатки, после встречи с тренером отправляйтесь во второй ту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