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의 박진만 감독이 캐치볼 결승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그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지난 3주간의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이뤄낸 쾌거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감독은 “국가를 대표해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우리 팀은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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