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인 김도희 학생이 SNS에 올린 발언이 큰 논란을 일으키며 결국 전학 처분을 받게 됐다. 김 학생은 최근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화자찬적인 글을 올리며 “나 좀 예쁜듯”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동급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샀다.

이 사건은 김 학생의 게시물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시작됐다. 많은 학생들이 해당 게시물을 비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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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6th grade Kim Do-hee, controversy over “I think I’m pretty” ended up being transferred [More News]
【速報】6年生の金ドヒ、「私はちょっときれいだと思う」と言い、結局転校処分
[速报]6年级金道熙”我好像挺漂亮的”争议最终被转学处分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6-й класс Ким До Хи из-за спора о «Я выгляжу красивым» в конце концов был переведе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