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점심으로 수돗물을 마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비공식 오찬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메뉴로 수돗물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평소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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