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이 이번 모임에 선릉까지 올 수 있다고 의견을 번복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호준은 당초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최근 들어 입장을 변경하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로 인해 모임에 참석할 예정인 다른 회원들과의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호준은 모임의 주최자인 A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선릉까지 가는 것이 불편하긴 하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언급…
[Breaking news] Hojun, change your opinion that you can come all the way to Seolneung [More News]
【速報】ホジュン、今回の会合で宣陵まで来れると意見を覆して
[速报] HO JUN 推翻意见说这次聚会可以来宣陵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Ходжун, измени свое мнение о том, что он может прийти на эту встреч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