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이 최근 열린 모임에서 “이번 모임을 파토 내면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겠다”는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발언은 참석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모임은 호준이 주최한 중요한 행사로, 그의 친구들과 지인들이 초대됐다. 참석자들은 그가 평소에 다소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녔지만, 이번 발언은 그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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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Hojun revealed that he will cut his finger if he breaks up this meeting [More News]
【速報】ホジュン、今回の会合も「破れば自ら指を切る」と明らかにして話題
[速报] HO JUN,这次聚会也是因为说如果出面的话会自己剪手指而成为话题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Ходжун, если эта встреча сорвется, я сам порежу палец, это те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