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초롱 꽃마을 11단지 다함께 돌봄 센터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강력한 바람과 폭우가 휩쓴 지역에서 센터 이용자 5명이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었다.

사고는 오후 3시경 발생한 것으로, 센터 내부에서 대피 중이던 이용자들이 강한 바람에 의해 날아온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고, 그 중 일부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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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Chorong Flower Village Complex 11 lives only 5 people in a typhoon at a care center together [More News]
【速報】提灯花村11団地「みんなでケアセンター」で台風で5人暮らし
[速报] 初珑花村11园区一起照顾中心因台风只住5个人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Всего 5 человек живут в центре по уходу за тифоном в комплексе 11 Цветочная деревня Чор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