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지만, 이 자리에서 감정이 격해져 눈물을 보였다. 그는 그룹의 해체에 대한 불안감과 힘든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에스쿱스는 “우리의 팀워크와 유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지금, 해체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떨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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