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레즈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혁주와 현규, 이 두 사람은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커플은 5년 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로 관계를 이어왔다. 혁주는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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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orea’s first Reds couple (Hyukju ♡ Hyunkyu) will come to fruiti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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